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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4645774721078,"title":"꽃을 보듯 너를 본다, I see you like a flower Korean Text Poem by Na Tae-joo","handle":"꽃을-보듯-너를-본다-i-see-you-like-a-flower-korean-text-poem-by-na-tae-joo","description":"\u003ch3 class=\"gd-title\"\u003e\u003cspan id=\"bookNm\" class=\"botitle\"\u003e꽃을 보듯 너를 본다\u003cbr\u003eI see you like a flower Korean Text Poem, Na Tae-joo\u003cbr\u003e\u003c\/span\u003e\u003c\/h3\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책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J.H Classic 2권. 나태주 시집. 나태주 시인의 작품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았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지은이 : 나태주\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1960년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공주사범학교에 입학하며 운명적으로 시를 만났다. 집안 내력에 문사적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사모하는 여학생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궁리하다가 시를 만난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그 시절 신석정과 김영랑, 김소월의 시를 읽고 청록파 3인 등 시인들의 시를 만나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한국 전후 문제 시집』은 좋은 교과서가 되었다. 군 제대 후 교사로 복직하면서 다시 한 여성을 만나 호되게 실연의 고배를 마시고 비틀거리다가, 그 비애감을 표현한 시 「대숲 아래서」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심사위원은 소년 시절 좋아했던 박목월, 박남수 선생 두 분이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 이후,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까지 39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으며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선시집 등 100여 권을 출간했다. 받은 문학상으로는 흙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편운문학상, 시와시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난고문학상 등이 있고 공주에서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u003c\/p\u003e","published_at":"2020-07-10T15:54:33-04:00","created_at":"2020-07-10T15:54:32-04:00","vendor":"Na Tae-joo","type":"poetry","tags":["book","Flower","Korean edition","Na Tae-joo","poetry","시집"],"price":1199,"price_min":1199,"price_max":1199,"available":true,"price_varies":false,"compare_at_price":1499,"compare_at_price_min":1499,"compare_at_price_max":1499,"compare_at_price_varies":false,"variants":[{"id":32502589587510,"title":"Default Title","option1":"Default Title","option2":null,"option3":null,"sku":"BOX-9791157280292-70","requires_shipping":true,"taxable":true,"featured_image":null,"available":true,"name":"꽃을 보듯 너를 본다, I see you like a flower Korean Text Poem by Na Tae-joo","public_title":null,"options":["Default Title"],"price":1199,"weight":312,"compare_at_price":1499,"inventory_quantity":20,"inventory_management":"shopify","inventory_policy":"deny","barcode":"9791157280292","requires_selling_plan":false,"selling_plan_allocations":[]}],"images":["\/\/superstorek.com\/cdn\/shop\/products\/9791157280292.jpg?v=1594410874"],"featured_image":"\/\/superstorek.com\/cdn\/shop\/products\/9791157280292.jpg?v=1594410874","options":["Title"],"media":[{"alt":null,"id":8823558537270,"position":1,"preview_image":{"aspect_ratio":0.635,"height":312,"width":198,"src":"\/\/superstorek.com\/cdn\/shop\/products\/9791157280292.jpg?v=1594410874"},"aspect_ratio":0.635,"height":312,"media_type":"image","src":"\/\/superstorek.com\/cdn\/shop\/products\/9791157280292.jpg?v=1594410874","width":198}],"requires_selling_plan":false,"selling_plan_groups":[],"content":"\u003ch3 class=\"gd-title\"\u003e\u003cspan id=\"bookNm\" class=\"botitle\"\u003e꽃을 보듯 너를 본다\u003cbr\u003eI see you like a flower Korean Text Poem, Na Tae-joo\u003cbr\u003e\u003c\/span\u003e\u003c\/h3\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책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J.H Classic 2권. 나태주 시집. 나태주 시인의 작품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았다.\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지은이 : 나태주\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1960년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공주사범학교에 입학하며 운명적으로 시를 만났다. 집안 내력에 문사적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사모하는 여학생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궁리하다가 시를 만난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그 시절 신석정과 김영랑, 김소월의 시를 읽고 청록파 3인 등 시인들의 시를 만나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한국 전후 문제 시집』은 좋은 교과서가 되었다. 군 제대 후 교사로 복직하면서 다시 한 여성을 만나 호되게 실연의 고배를 마시고 비틀거리다가, 그 비애감을 표현한 시 「대숲 아래서」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심사위원은 소년 시절 좋아했던 박목월, 박남수 선생 두 분이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 이후,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까지 39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으며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선시집 등 100여 권을 출간했다. 받은 문학상으로는 흙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편운문학상, 시와시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난고문학상 등이 있고 공주에서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u003c\/p\u0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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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4369032118326,"title":"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Maybe Stars Take Your Grief Plus+ (K-drama Dokkaebi Poem Writing Book)","handle":"maybe-stars-take-your-grief-plus-k-drama-dokkaebi-poem-writing-book","description":"\u003cstrong\u003eMaybe Stars Take Your Grief Plus+ (K-drama Dokkaebi Poem Writing Book)\u003c\/strong\u003e\u003cbr\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u003c\/strong\u003e\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 \u003ci\u003e\u003c\/i\u003e책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김용택 시인이 엄선한 111편의 시를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겨보는 시간!\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이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해 수록한 책이다.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시의 원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여백을 마련해 독자가 따라 쓰기 편하고 휴대 또한 간편하도록 구성해 새로운 형식인 감성치유 ‘라이팅북’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김소월, 이육사, 윤동주, 백석 같이 교과서에서 접해 친근한 작가의 작품들은 물론 김혜순, 황지우, 천양희, 이성복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인의 시,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괴테 등 외국 작가의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수록한 이 책은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을 함께 소개했다. 총 111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기쁨, 일상과 자연, 용기와 희망의 언어를 단순이 읽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가 직접 따라 써봄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다.\u003c\/p\u003e\n\u003cp\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히 ‘필사’라는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아닌, 시를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기는 과정 속에서 상처받은 감성을 치유 받게 하는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독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 \u003c\/p\u003e\n\u003cp\u003e\u003cstrong\u003e저자소개\u003c\/strong\u003e\u003cbr\u003e엮은이 김용택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로 독자에게 맑은 서정을 선물하는 시인. 전라북도 임실 진매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2008년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동사에 자신의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며 현대인이 잃어버리는 순수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세속의 욕심보다 아름다운 가난을 택하겠다고 늘 말하는 그는 천생 시인이다.\u003c\/p\u003e","published_at":"2019-11-29T10:36:45-05:00","created_at":"2019-11-29T10:36:45-05:00","vendor":"Young Taek Kim","type":"poetry","tags":["Korean","non-fiction","poetry","도깨비"],"price":2000,"price_min":2000,"price_max":2000,"available":true,"price_varies":false,"compare_at_price":null,"compare_at_price_min":0,"compare_at_price_max":0,"compare_at_price_varies":false,"variants":[{"id":31346484903990,"title":"Default Title","option1":"Default Title","option2":null,"option3":null,"sku":"8959130869","requires_shipping":true,"taxable":true,"featured_image":null,"available":true,"name":"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Maybe Stars Take Your Grief Plus+ (K-drama Dokkaebi Poem Writing Book)","public_title":null,"options":["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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